박하선, 명품 두르고 얼굴+행동은 엽기…♥류수영 반전 매력에 반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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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반전 매력으로 유쾌함을 줬다.
5월 22일 박하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는 "괜찮아 암파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박하선은 한 베이커리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명품 P사 셔츠에 명품 M사 신발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을 두른 박하선은 럭셔리한 패션으로 우아한 매력을 드러낸다.
하지만 곧 반전 매력이 드러났다. 박하선은 신발과 바지에 음식을 흘린 건지 휴지 한 장을 들고 닦기 바쁘다. 신발에 입김을 불어가며 공들여 광을 내는 박하선의 적나라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엽기적인 표정의 사진도 스스럼없이 공개하는 박하선의 내숭 없는 모습이 남다른 매력을 자아낸다.
박하선은 "뭘 흘리셨길래"라는 누리꾼의 질문에 "자몽에이드"라고 답했다. "신발 맛은 어떠신가요"라는 댓글에는 "튀기면 다 맛있어"라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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