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결혼' 박하나♥김태술, 꿀 뚝뚝 웨딩화보 공개 "닮아가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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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박하나는 "닮아가는 우리. 예쁜 웨딩 사진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라며 화보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서로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 선남선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낸 한편, 한복 화보로 절제된 아름다움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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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는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데뷔했으며 2012년 tvN 드라마 '일년에 열두남자'를 통해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드라마 '기황후', '압구정 백야', '하나뿐인 내편', '신사와 아가씨'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김태술은 2007년 서울 SK 나이츠에 입단해 활약하다 2021년 은퇴했으며, 지난해 고양 소노의 새 감독으로 선임됐지만 최근 해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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