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하지원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근황을 전했다.

한혜연은 5월 23일 소셜 계정에 "기쁜 소식으로 가득했던 어제 하루 #인생 뭐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한혜연은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와 눈에 띄게 날씬해진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혜연은 앞서 14kg 감량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간장 종지 크기의 작은 그릇에 밥을 담아 먹는 소식이 알려져 주목받기도 했다.

한편 한혜연은 개인 채널 '슈스스 TV'를 운영하며 대중과 만나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
▶
▶
▶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