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X김종민, 모친상 빽가 옆 지켰다 "잘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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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 김종민이 모친상을 당한 빽가 곁을 지켰다.
신지는 5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 달 전 병실에서 밝게 웃으며 함께 사진을 찍었었는데. 오늘은 마지막 인사를 하고 마지막 사진을 찍고 빽가 어머님 잘 보내드렸습니다. 많은 위로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올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지, 김종민은 상주 빽가와 함께 빽가 어머니를 떠나 보내기 전 영정 사진과 유골함 앞에서 마지막 순간을 담았다. 신지와 김종민은 빽가와 장례 과정을 함께하며 가족 같은 의리를 인증했다.
신지는 추가 게시물을 통해 “어머니와의 병실 사진을 빽가 아버지께서 보내주셨어요. 이제는 좋은 곳에서 사진처럼 아니, 저 사진보다 훨씬 더 밝고 행복하게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라는 글과 빽가 어머니 입원 당시 병원을 찾았던 코요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코요태 빽가 님 어머니께서 지난 20일 지병으로 별세하셨다. 현재 빽가 님은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이대목동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목) 오전 10시 30분에 엄수된다”라고 전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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