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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김승우 곁에서 시녀처럼 있는데 "본인은 황제처럼"('안목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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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김승우 곁에서 시녀처럼 있는데 "본인은 황제처럼"('안목의 여왕')

김남주, 김승우 곁에서 시녀처럼 있는데 "본인은 황제처럼"('안목의 여왕')

[OSEN=오세진 기자] ‘안목의 여왕’ 배우 김남주가 남편에 대한 투정을 부렸다.

22일 첫 방영한 SBS Life ‘안목의 여왕’에서는 80평 저택을 방송에서 최초 공개하는 김남주가 그려졌다. 채광이 다사롭게 드는 거실은 김남주의 안목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이었다. 가득 메운 가구, 오밀조밀 자리한 미술품 등 화사한 공간에서 정원으로 나선 김남주는 따뜻한 미소를 지었다.

프랑스에서 온 분수에 모로코 타일까지 깐 분수대는 절정이었고, 정원의 차양이 드리워진 서양식 정자는 고즈넉하니 자리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곳이었다.

김남주는 “김승우는 이거 설치한다고 그렇게 뭐라고 하더니, 여기 소파에 길게 황제처럼 늘 누워있는다. 그럼 저는 시녀처럼 있는다”라며 입을 삐죽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남주는 “이 분수는 프랑스에서 온 100년 된 분수가 있다. 금이 가서 수리해주고, 또 수리를 해 줬다. 봄이 오고 손님 오면 물 소리 있으면 얼마나 좋냐. 모로코 타일을 깔았다. 젊었을 적 열정 넘칠 때 굳이굳이 비싼 타일을 하나씩 사서 깔았다. 이제는 유행을 타서 많이 저렴해졌다”라며 정원을 자랑해 부러움을 샀다./[email protected]

[사진] SBS Life ‘안목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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