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노출 금지' 칸 드레스 벗고 민낯 활보…청순+러블리 매력 가득
컨텐츠 정보
- 2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배우 김고은이 러블리한 유럽 일상을 공유했다.
김고은은 5월 2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별 다른 글 없이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럽 길거리를 누비고, 여행을 만끽하고 있는 김고은이 담겼다. 짧은 머리와 투명한 피부로 아름다운 민낯을 자랑한 김고은은 그 어느 때보다 자유롭고 신난 모먼트로 웃음을 이끌고 있다.
한편 김고은은 지난 5월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공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앞서 칸 국제영화제 측은 '레드카펫 구역에서는 과다한 노출을 금지한다', '통로를 가리거나 좌석 배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피의 치마는 허용되지 않는다'는 복장 규정을 발표한 바 있다.
김고은은 세련된 우아함과 단정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로 현지 언론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
▶
▶
▶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