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벤 32㎝ 키 차이 화들짝, 한 프레임 담기 실패(골때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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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배우 이혜정과 가수 벤의 어마어마한 키 차이가 눈길을 끌었다.
5월 21일 방송된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172회에서는 'FC발라드림'과 'FC구척장신'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배성재 캐스터는 두 팀의 대결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로 피지컬을 꼽았다. "'골때녀' 세계관 최장신 피지컬인 'FC구척장신' 이혜정 선수, 서기의 배턴을 이어받은 최단신 피지컬 'FC발라드림'의 벤 선수의 만남이 기대가 된다"는 것.
이혜정은 179㎝, 벤은 147㎝로 무려 32㎝ 키 차이가 났다. 두 사람은 조금 확대하면 카메라 한 프레임에 얼굴을 담을 수도 없었다.
벤이 "제가 많이 작지만 유리한 점을 스피드하지 않나 해서 날렵하게 해보도록 하겠다"고 하자 이혜정은 "아무리 빨리 뛰어도 우리는 한번에 갈 수 있다. 이런 느낌으로 열심히 해보겠다"고 맞섰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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