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딸 인서, 母 피 못 속이네…24개월인데 '백스윙' 성공 ('슈돌')[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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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딸 인서, 母 피 못 속이네…24개월인데 '백스윙' 성공 ('슈돌')[순간포착]](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pt/2025/05/21/202505212027775518_682dc4e4a5652.png)

![박인비 딸 인서, 母 피 못 속이네…24개월인데 '백스윙' 성공 ('슈돌')[순간포착]](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pt/2025/05/21/202505212027775518_682dc4e4a5652.png)
[OSEN=박하영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인비 첫째 딸 인서가 백스윙에 성공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내 생에 가장 큰 선물’ 편으로 박인비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박인비 딸 인서는 두 번째 생일을 맞아 선물로 맞춤 골프채를 받았다. 자신의 키에 딱 맞는 골프채를 손에 쥔 인서에 박인비는 “한번 쳐보자. 인서야 스윙해봐 어드레스 해봐”라고 제안했다.

단번에 스윙 성공한 인서. 24개월에도 놀라운 실력을 자랑하자 패널들은 감탄했다. 그러나 박인비 남편은 “이번에는 신경 써서 한 번 쳐 봐. 장난치지 말고”라며 코치 모드에 돌입했다. 박인비도 ‘길이가 맞으니까”라고 했고,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가세해 스파르타 교육을 했다.
스튜디오에서 “아직 어린데”라고 하자 박인비는 “백스윙 들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했다. 박인비 예상대로 인서는 백스윙에 성공했고 “파이팅”이라고 외쳐 놀라움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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