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 별실시간 접속자 수
  •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슬롯시대 커뮤니티!

슬롯시대 고객님들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슬롯시대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함께하세요.

아이들 미연, 충격적인 외모 망언 "잘 붓는 편이라 안무 열심히 해야"(브런치카페)

컨텐츠 정보

본문

기사 이미지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아이들 미연이 충격적인 외모 망언으로 겸손한 성품을 드러냈다.

5월 21일 방송된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에는 그룹 아이들 멤버 미연, 우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자기 이름을 더 많이 검색하는 사람을 묻는 질문에 모두 우기를 꼽았다. 우기는 "멤버들 다 똑같다. 차에 타면 무조건 자기 이름을 검색한다"고 억울해 하면서도 웃었다.


미연은 "물론 컴백 시기에는 모니터를 하니까 그럴 수 있는데, 자체 콘텐츠 같은 거 하면 분량이 10분 정도 된다고 하면 자기 것만 계속 돌려본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석훈은 "그것도 솔직하다. 사람 마음이 그렇다. 내 것 더 보고 싶고"라고 공감했고, 우기는 "그래도 저는 미연 씨 콘텐츠 다 찾아본다. 특히 미연 씨 부기를 늘 체크한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석훈이 "미연 씨가 정말 잘 붓는 편이냐"고 묻자 미연은 "지금도 살짝 부은 거다. 제가 잘 붓는 편이라 오늘 하루 열심히 해야 한다"고 안무를 간단히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아이들은 지난 19일 오후 6시 음원 플랫폼에 미니 8집 '위 아(We are)'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7월 발매한 미니 7집 '아이 스웨이(I SWAY)' 이후 10개월 만의 새 앨범으로, 지난해 멤버 전원이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고,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아 그룹명을 변경하면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아이들 미연, 충격적인 외모 망언 "잘 붓는 편이라 안무 열심히 해야"(브런치카페)

전체 10,001 / 139 페이지
보증업체 off보증업체 커뮤니티 off커뮤니티 홈 off 정보 off정보 로그인 off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