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kg' 한혜연, 밥을 간장종지 담아먹네…이러니 14kg 감량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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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저녁 식단을 공유했다.
20일 한혜연은 자신의 계정에 "심플 저녁 밥상. 보리굴비랑 현미밥, 김치로 끝이면 좋았지만 과일 한 대접 먹고 말았네요 ㅋㅋㅋㅋㅋ 내일 격하게 뛰어야겠다고 다짐하며^^;;;; #인생뭐있어 #슈스스밥상"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혜연은 저녁 식사를 정갈하게 차린 모습이다. 작디작은 밥그릇에 현미밥을 담아두고 소량의 반찬만 접시에 담은 것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종지에 밥 드신 거예요? 날씬한 데엔 다 이유가 있음", "밥양이 간장종지인가요?", "으잉 맛보기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연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최근 14kg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한혜연은 키 162.4cm, 몸무게 46kg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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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연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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