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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촬영 중 '만취'한 정명호♥ 등장에 싸늘 "술 먹었으면 곱게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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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촬영 중 '만취'한 정명호♥ 등장에 싸늘 "술 먹었으면 곱게 들어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
서효림, 촬영 중 '만취'한 정명호♥ 등장에 싸늘 "술 먹었으면 곱게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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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서효림이 만취한 남편 정명호에게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20일 서효림의 채널 '효림&조이'에는 '서효림 V-Log 거침없이 효림 킥!'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서효림은 고우리, 김민정 아나운서 등 친한 지인들을 집으로 초대해 수다를 떨었고 늦은 저녁, 지인들이 떠난 후 열심히 뒷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서효림이 카메라를 향해 "만난 지 11시간 만에 다들 집에 가서 치우고 있다"라고 이야기하자, 갑자기 정명호가 등장해 "방송하는 거야?"라고 물었다. 서효림은 술이 잔뜩 취한 정명호에게 차갑게 어"라고 답했고 정명호는 카메라를 향해 "안녕하세요 여러분~"이라고 인사했다. 서효림은 "자꾸 인사하지 마"라고 이야기했고, 정명호는 자막을 통해 "됫병 마신 상태", "주정뱅이 언어 중"으로 표현돼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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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은 "술 드셨으면 곱게곱게 들어가세요"라며 다시 상황을 정리하기 시작했고 정명호는 "미안합니다"라고 말한 후 사라졌다. 하지만 서효림이 "오빠 이빨 닦아"라고 하자 다시 등장해 "'이빨 닦아'가 아니라 '치카'예요. 미안합니다"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서효림은 "진짜 왜 저래?"라며 황당해했다.

뒷정리를 끝낸 서효림은 "하루가 또 이렇게 지나갔다. 시간이 너무 빠르다. 청소를 다 했고 딸 조이도 잠들었다. 남편은 벌써 불을 끄고 들어갔다"라며 영상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고(故)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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