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홍현희, '1년반 전세' 60억 압구정 家 떠났다 "도배 열심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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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에는 '정들었던 집을 떠납니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홍현희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이사를 빨리 가냐고 하는데 원래 계약 조건이 1년 반이었다. 또 인테리어 한 게 아까워서 어떡하냐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 도배하고 장판만 깔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제이쓴은 "내가 여기 톤 맞추려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흰 색 벽지도 아무 톤으로 맞춘 게 아니다"라며 집에 공들였던 자신의 노력을 강조했고 홍현희는 "그럼 그것도 안해?"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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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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