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 별실시간 접속자 수
  •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슬롯시대 커뮤니티!

슬롯시대 고객님들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슬롯시대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함께하세요.

라이즈 소희, 1살 형 원빈에 냅다 반말 "연습생 땐 꿈도 못 꿔" (살롱드립2)

컨텐츠 정보

본문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라이즈 원빈과 소희가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다.

5월 20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라이즈의 원빈, 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2002년생인 원빈과 2003년생인 소희는 딱 1살 차이가 난다. 장도연이 "1살 차이라서 더 깍듯한 사이가 있다"고 하자 원빈은 "소희는 전혀 그렇지 않다. 보통 많이 까분다"고 폭로했다.


소희는 "까분다기보다는 '선을 적당히 지키면서 친근함을 유지한다'라고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해명, 원빈은 "센스가 좋아서 기분 안 나쁘게 잘 까분다. 제가 경상도 사람이라 '마! 박원빈' 이렇게 사투리를 따라 하거나 냅다 반말한다. 되게 깐족거린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에 소희는 "연습생 때는 꿈도 못 꿨다. 연습조 안에서 통솔하는 위치여서 정말 무서운 형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라이즈는 지난 19일 첫 번째 정규앨범 'ODYSSEY'(오디세이)를 발매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라이즈 소희, 1살 형 원빈에 냅다 반말 "연습생 땐 꿈도 못 꿔" (살롱드립2)

전체 10,001 / 147 페이지
보증업체 off보증업체 커뮤니티 off커뮤니티 홈 off 정보 off정보 로그인 off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