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소연 폭로 "우기 추구미=나, 자꾸 따라해" (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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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들(i-dle) 소연과 우기가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다.
5월 20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은지는 "오늘 제가 흡족했던 건 소연과 우기의 별명 '노궁즈(노루궁뎅이즈)'를 지어줬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머리색이 노루궁뎅이버섯과 비슷하다는 것.
소연이 "나를 따라 했다"고 하자 우기는 "내가 먼저 했다. 자꾸 자기가 내 추구미라고 한다"고 반박했다.
이에 미연은 "항상 서로가 서로를 따라 했다고 한다"면서 "근데 소연이가 핀을 꽂으면 다음날 우기도 핀을 꽂는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들은 지난 19일 미니 8집 'We are'(위 아)를 발매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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