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슈화, 밀가루 끊더니 달라졌네 "나 성격 안 좋아" 폭탄 고백 (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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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들(i-dle) 슈화가 밀가루 다이어트를 고백했다.
5월 20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소연은 밀가루를 끊었다는 슈화를 향해 "너 왜 이렇게 성격 좋냐"고 물었다. 슈화는 "나 성격 안 좋다. 지금 오는 것도 짜증 난다"고 폭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지는 "밀가루 끊으면 성격이 예민해질 수밖에 없다"면서도 "오늘 텐션 좋다"고 의아해했다. 이에 슈화는 "온몸에 힘을 주고 버티고 있다"고 털어놨다.
운동까지 하며 철저한 자기관리 중이라는 슈화는 "오늘 민니 언니 밥 먹는 모습 보면서 질투 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아이들은 지난 19일 미니 8집 'We are'(위 아)를 발매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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