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우월한 가족사진 공개…"젊었던 내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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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고현정은 자신의 계정에 "젊었던 내 가족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현정의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남동생 고병철 씨가 함께 담겨 있다.
젊은 시절의 가족들이 함께한 이 사진은 따뜻하고 정겨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가족 모두 뚜렷한 이목구비와 우월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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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이 공개한 연이은 추억 사진은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과 함께 보는 이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뭉클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건강 이상으로 인해 큰 수술을 받았다. 이후 부쩍 수척해진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던 그는 지난 1월 중순경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촬영장 복귀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 무탈하게 연기에만 집중하는 모습으로 보답드리겠다"고 밝혔다.
'사마귀'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살인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화차' 변영주 감독과 영화 '서울의 봄' 이영종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고현정(정이신 역)과 장동윤(차수열 역)이 극 중 연쇄살인마 엄마와 경찰 아들로 호흡을 맞춘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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