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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신성우, 록 페스티벌 상의탈의 선언 "미친 듯이 놀아보려고"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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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유경상 기자]

57세 신성우가 상의탈의를 선언했다.

5월 1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데뷔 34년 차 가수 신성우(57세)가 절친 장호일, 정영주, 윤소이를 초대했다.

신성우의 집 3층은 다락방 분위기의 아지트로 꾸며져 신성우가 그동안 활동해온 모든 자료와 의상들이 잘 정리돼 있었다. 25세 원조 테리우스 신성우의 사진을 본 팬 정영주는 “이 머리는 여자애들이 따라했다. 나도 이 머리였다. 이 머리를 유행시킨 게 오빠”라고 추억을 꺼냈다.


과거 신성우의 복근 노출 사진에 윤소이가 “지금도 (복근이) 있냐”고 묻자 신성우는 “지금은 없다. 집 나갔다”고 답했다. 28년 만에 밴드 지니로 다시 뭉친 장호일은 “지니 활동하면서 상탈 예정?”이라며 상의탈의 계획이 있는지 질문했다.

신성우는 사진 수준으로 만들기는 힘들다면서도 “내 꿈이었다. 록페스티벌 이런 데서. 운동을 해서 미친 듯이 놀아보려고 한다”고 복근 장착 상의탈의를 선언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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