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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3층 집공개 "2층에 주방 따로, 母와 함께 살려고 지은 집"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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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유경상 기자]

신성우가 3층 집을 공개했다.

5월 1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데뷔 34년 차 가수 신성우(57세)가 절친 장호일, 정영주, 윤소이를 초대했다.

신성우가 초대한 절친 장호일은 밴드 지니를 함께 하는 사이, 정영주는 신성우의 동료이자 팬이었고, 윤소이는 같은 동네에 살며 동갑내기인 신성우 아내와 더 절친이 된 사이라 밝혔다.


윤소이는 “저 이 집 1층이랑 지하밖에 못 봤는데 3층까지 있다면서요? 구경시켜주시면 안 되냐. 4번째 왔는데 처음이다. 2층에 처음 가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층에 탁 트인 거실과 넓은 주방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2층에도 탁 트인 거실과 넓은 주방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성우는 “원래 어머니와 함께 살려고 집을 지었다.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병원 근처 여동생 집에 있다”며 1층과 2층에 독립된 주방을 설계한 이유를 말했다.

신성우는 3층을 공개하며 “박공지붕이라 좀 낮다. 친구들끼리 앉아서 노는 곳”이라고 설명했고 장호일이 “ 여기가 맨스케이브. 남자들의 동굴”이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3층은 다락방 분위기 신성우의 아지트.

그동안 신성우가 활동하며 남긴 사진과 의상들도 잘 정리돼 있었고, 7살 첫째 아들이 신성우의 17년 된 바이크 재킷을 가리키며 “이 옷이 제일 멋있다”고 칭찬했다. 신성우는 “너무 오래 돼서 녹아내리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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