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41㎏까지 빼고 수영복이 헐렁 "뼈말라 기분 째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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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5월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뒤집어지시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에서 수영복을 입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수영복이 헐렁해 보일 만큼 마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키 170cm로 알려진 최준희는 19일 오전 "오늘자 몸무게 근황"이라며 41.8kg의 체중을 인증했다.
또 "최근 항상 촬영하면서 런웨이 서면서 느끼는 건데, 결과물이 좋은 이유는 뼈말라까지 빼서 그런 건 맞음. 기분이 째지는 건 덤"이라며 다이어트 보조제를 홍보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까지 증가했으나, 치료와 식단, 꾸준한 운동 등으로 체중을 감량했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서 팬들과 소통 중이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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