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현 채널

사진=서현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은 19일 “peaceful”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여행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현은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무엇보다 서현은 연예계 대표 슬렌더답게 운동화를 신고도 여리여리한 11자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서현은 최근 첫 극장 개봉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를 선보였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이다.

또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연출 이웅희, 강수연 / 극본 전선영 / 제작 스튜디오N, 몬스터유니온/ 원작 네이버시리즈 웹소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작가 황도톨) 방영을 앞두고 있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깃든 로맨스 소설 속 병풍 단역이 소설 최강 집착남주와 하룻밤을 보내며 펼쳐지는 ‘노브레이크’ 경로 이탈 로맨스 판타지로, 오는 6월 1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