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셋째딸' 이설아, 인기 폭발 "송도에서 가장 핫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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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설아 양의 모습.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캡처) 2025.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19일 소셜미디어에 "설아 어리둥절ㅋㅋ 송도에서 가장 핫한"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설아 양은 축구 유니폼을 입은 남성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설아 양은 흰색 니트 차림에 자연스러운 미소로 브이 포즈를 취했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 모습과는 달리, 훌쩍 큰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설아 양은 2013년생으로 12세다. 한 의류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이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인천 송도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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