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하와이서 불안장애 치유 "쌍둥이 딸이 포옹·마사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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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한작가' 채널에는 '하와이라이프' 찐고수의 셀프수리/사춘기소녀들과 엄마아빠의 왓츠인마이백'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한유라는 두 딸과 함께 호놀룰루 공항으로 정형돈을 마중 나갔다. 정형돈이 LA일정을 마친 후 하와이로 넘어오는 날이라고. 두 딸은 공항에서 정형돈 찾기에 나섰고 곧바로 아빠를 발견, 반갑게 상봉했다. 정형돈은 가족과 재회하자 "역시 하와이가 좋다. 마음도 편하다"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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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형돈은 2009년 방송 작가 출신 한유라와 결혼, 슬하에 쌍둥이 딸을 뒀으며 한유라와 두 딸은 하와이에서 생활 중이다. 정형돈은 지난해 20년째 불안장애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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